The 1st Educational Symposium of the Korean Society of Vitiligo and Pigment Cell Research

2026년 제1회 대한백반증색소학회 교육심포지엄

2026. 11. 8(일) 12:00-15:00 |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

인사말

Welcome Message

준비중 입니다.

안녕하십니까?
대한백반증색소학회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저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6월까지, 제4대 대한백반증색소학회(The Korean Society of Vitiligo and Pigment Cell Research) 회장을 맡게 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성은 교수입니다.

대한백반증색소학회는 백반증 및 다양한 색소관련질환들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0년 통합, 창립되었습니다. 과거 20여 년간 각각 독립적으로 발전해 온 대한백반증학회와 대한색소학회가 더 큰 도약을 위해 하나가 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. 색소이상증을 생각해보면 색이 지나치게 빠져도 안 되고 과해도 안 되며, 불균일하면 악화됩니다. 학회를 이끄는 일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. 통합학회인 만큼 균형의 원칙을 지키겠습니다.

색소질환과 백반증은 피부과 진료실에서 가장 흔하게 마주하는 영역이지만, 그 병태생리와 치료 전략은 여전히 규명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. 멜라닌세포와 면역학을 포함한 첨단 의과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기전과 치료 표적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. 우리 학회가 바로 그 최전선에 서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. 앞으로 학회를 이끌어 가며 다음 세 가지에 힘쓰고자 합니다.

첫째, 젊은 피부과 의사가 주인공이 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. 대한피부과학회의 YDC와 협력하여, 마음껏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다음 세대가 피부과의 중심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둘째, 힐링 되고 재미있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. 색소질환과 백반증에 관심 있는 모든 선후배, 동료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.

셋째, 학문과 실제 적용이 함께 성장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. 수준 높은 학술적 성취를 추구하되, 그 결과가 실제로 환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임상적 실용성을 함께 챙기겠습니다. 국제적 학술대회 등도 기초를 단단히 세운 뒤 여러 선생님들의 지혜를 모아 함께 출발하고자 합니다.

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신뢰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통합을 통해 쌓아온 전통과 상호 존중의 원칙을 지키고, 공정하고 신뢰받는 운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.

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2026년 9월

제4대 대한백반증색소학회 회장

장 성 은

영문서명 (이동윤)1